만항재에서
◇ 고지대라 아직도 얼레지가 한창 입니다. ◇ 큰괭이밥도 보이고 ◇ 귀엽게 생긴 이 아이는 애기괭이밥꽃이네요~ ◇ 한계령풀은 이제 끝물인 듯 ◇ 두루미꽃도 이제서야 얼굴을 내밀기 시작 하네요 ◇ 참개별꽃도 인증을 해 봅니다. ◇ 노랑제비꽃들이 여러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 어여쁜 양지꽃도 한창입니다. ◇ 뒤늦게 남아있는 노루귀 ◇ 산괴불주머니 ◇ 현호색 ◇ 하산길에 만난 노랑무늬붓꽃 ◇ 검룡소길에서 만난 당개지치 ◇ 귀화식물인 유럽나도냉이가 지천으로 피어있다. ◇ 애기괭이밥은 귀여우면서 색감도 참 곱다. ◇ 홀아비바람꽃도 군락을 이루며 지천으로 피어있다 ◇ 꿩의바람꽃 ◇ 태백제비꽃도 개체수가 많이 보인다. ◇ 회리바람꽃도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고 ◇ 왜미나리아재비 ◇ 돌배나무꽃 ◇ 피나물 ◇ 대성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