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와 닿는글 가슴에 와 닿는 "글" 겉절이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살아라 김치가 맛을 제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한다. 배추가 땅에서 뽑힐 때 한 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 번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또 다시 죽고, 매운 고춧가루와 짠 젓갈에 범벅이 돼서 또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9.05.12
[스크랩] 설맞이 몸가짐 조선시대엔 천자문(千字文)을 떼고 나면 계몽편(啓蒙篇)을 읽었다. 그 말미에 ‘구용(九容)’, 즉 ‘아홉 가지 올바른 몸가짐’에 대한 가르침이 있다. 예전엔 서당에서 아이들이 배우던 것이지만 기본을 상실한 오늘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다시 새길 말이다. 오늘의 상황에 비춰 구용을 살펴..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9.01.22
[스크랩] 나는 인생`을 배웠다... 나는 인생'을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8.11.19
[스크랩] ★우리는 모두 공동체★ 아름다운우리공동체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남의 ..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8.11.17
[스크랩] 인생은~고입니다..! 인생은 못 먹어도 고(苦)요, 먹어도 고(苦)입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나 인생은 비포장 도로인 것입니다. 때로는 자갈밭이고, 때로는 가시밭인 인생길, 돈도 못 버는 백수신세! 잘난 구석 하나 없는 열등생, 무능하고 무가치한 자신에게 절망하며 자살을 꿈꾸는 그대여!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도 희망..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8.08.26
[스크랩]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 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8.07.02
[스크랩]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8.07.02
[스크랩] 비워 가며 닦는 마음 비워 가며 닦는 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 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8.06.24
[스크랩] 나이 들어 대접 받는 7가지 비결 나이 들어 대접 받는 7가지 비결 클릭, 실행하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실행, 실행..두번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멋진 영상과 함께 지혜의 글 즐겁게 감상하세요.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8.06.24
[스크랩] ^^~세가지 눈이 필요해~^^ ***우리에겐 세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