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6.09
가슴에 와 닿는글 가슴에 와 닿는 "글" 겉절이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살아라 김치가 맛을 제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한다. 배추가 땅에서 뽑힐 때 한 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 번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또 다시 죽고, 매운 고춧가루와 짠 젓갈에 범벅이 돼서 또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9.05.12
♠ 요즘 많이 힘드시죠!~~보시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세요~~~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살다 보면 누구나 기대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합니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있는 사람은 그 어려움이 나에게 온 축복이자 숙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지.. 글과 시/감동과 희망 2009.05.12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 이후 외모는 형편없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4.22
[스크랩]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나를 사랑한다면 아파하지 말고 슬퍼하지 마세요. 내가 걱정된다면 한숨도 쉬지 말고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파란 하늘을 보고 웃어 주세요..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다만, 당신의 맑고 환한 미소로 늘 그자리에서 있어 주세요.. 내 마음 사로잡는 당..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3.25
[스크랩] *- 인생은 뜬구름 -* ♣ 인생은 뜬 구름 ♣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 불..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2.17
[스크랩] 환상의 유리공예 . *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1.30
[스크랩] 설맞이 몸가짐 조선시대엔 천자문(千字文)을 떼고 나면 계몽편(啓蒙篇)을 읽었다. 그 말미에 ‘구용(九容)’, 즉 ‘아홉 가지 올바른 몸가짐’에 대한 가르침이 있다. 예전엔 서당에서 아이들이 배우던 것이지만 기본을 상실한 오늘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다시 새길 말이다. 오늘의 상황에 비춰 구용을 살펴.. 글과 시/심신을 바로 잡는 글 2009.01.22
[스크랩] ★新版 四字小學 (房事篇)★ 新版 四字小學 (房事篇) 중국의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그리고 장개석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 글과 시/고전 2009.01.22
[스크랩] 만남 만남..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무지개..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