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이뽕의 아름다운 세상

. ♧ 아름다운 야생화 ♧ 1. 나비의 정원 개망초꽃 2. 하얀 찔레꽃 순박한 찔레꽃 3. 제비꼬깔의 사랑 4.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5. 고요한 아파트 정원... 바람불면 떠나는 민들레 6. 해를 보며 기다리는 낮달맞이꽃 7. 비내리는 날 태화강변의 작약 8. 보랏빛 히야신스 9. 탐스러운 애기사과 열매 10. ..

2009.04.24. 제목에서도 표현했듯이 원시림이라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이곳아 무척 마음에 듭니다.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은곳에 언제 찾아와도 넉넉한 계곡물이 답답한 마음초자 시원스레 씻어줄것같아 좋고 저마다 살아남기위해 하늘을 향해 오르면서 빚어내는 계곡숲지의 생태가 내마음을 편..

아직 열매를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달콤한 으름이 달리겠지요 암수꽃이 다르다고하네요.*으름나무*꽃 *는쟁이냉이*꽃 *미나리냉이*꽃 이아이 역시 등산로 주변에서 쉽게 만날수 있는 *벌깨덩굴*꽃 붉은대극이랑 혼돈하기 쉬운 *개감수* 이아이도 서울 근교산에서도 쉽게 만나지는 *족두리풀*꽃 여러가..

* 촬영: 2009년4월12일- 4월16일 * 수원성지 야생화 <2009년4월중순><96장중 49장 윗글> 에서 이어진 글 입니다. 수원성지- http://suwons.net/ 북수동성당- http://www.buksu.com/ 50. 차가후룩스 51. 오공국화 52. 눈꽃 53. 꽃뱀무 54.55. 지면패랭이<꽃잔디> 56. 라일락<흰꽃> 57. 수수꽃다리<라일락> 58. 겹..

* 촬영: 2009년4월12일- 4월16일 * 2007년5월경 부터 시작해 만2년 정도 된 모습 입니다. <제가 봉사자로 만들어 드린 기도길(방화수주길)화단 입니다.> * 아직 어려 제모습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굳세게 자라는 모습 에서 해가 바뀔수록 성장한 아름다고 이쁜 모습을 보여 줄것 같습니다. * 심은 방법은 채..

섬바디 뱀무 섬제비꽃 큰연령초 섬노루귀 선갈퀴

예년같으면 가까운 근교산으로 들꽃님만나러 분주하게 산을 찾았겠지만 이런 저런 일들이 자꾸만 겹쳐 오늘도 축령산으로 찾아나서야했지만 미리 선약한 모임과 겹쳐버리는 바람에 못내 아쉬운 마음으로 귀가길 에 선유도로 다려갔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겨 야생화 조성지로 ..

♤♠♤ 계절에 맞추어 피는 야생화 사진을 올려 봅니다. ♧♣♧ 눈이 채 녹지도 않은 이른 봄에 일찍 피는 노루귀는 복수초와 함께 우리 야생화를 대표하는 봄꽃이라 말들을 하지요. 전국의 각 지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노루귀는 어릴 때 돋는 잎의 모양이 아기 노루의 귀처럼 동그랗게 말리고 털이..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글쓴이 : 天道無私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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