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6.09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 이후 외모는 형편없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4.22
[스크랩]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나를 사랑한다면 아파하지 말고 슬퍼하지 마세요. 내가 걱정된다면 한숨도 쉬지 말고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파란 하늘을 보고 웃어 주세요..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다만, 당신의 맑고 환한 미소로 늘 그자리에서 있어 주세요.. 내 마음 사로잡는 당..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3.25
[스크랩] *- 인생은 뜬구름 -* ♣ 인생은 뜬 구름 ♣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 불..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2.17
[스크랩] 환상의 유리공예 . *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9.01.30
[스크랩] 만남 만남..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무지개.. 글과 시/아름다운 글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