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6일(들머리: 물구비 공원 - 등용봉 - 절구봉 - 쌍둥이 슈퍼 : 날머리) : 4시간
◇ 들머리인 물구비공원 건너 목장앞에 깨끗한 등용봉 입구 표지판이 있다.
◇ 처음부터 오르막이 시작된다.
◇ 낙엽송 숲길
◇ 산행로가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다.
◇ 오늘따라 시계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오르막길에 아래를 보니 금당계곡이 한눈에 들어온다.
◇ 안내 표지판이 자주 보인다
◇ 오르면서 계단을 보니 깨끗한 것이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아 보인다.
◇ 오르는 길에 보이는 시야가 시원하게 뚤려있어 시원한 느낌이 든다.
◇ 아래를 내려다 보니 지금까지 올라온 능선과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 오래된 노간주 나무가 많이 보인다.
◇ 전망 좋은 곳에서 바라다 본 전경
◇ 날씨가 따듯한데도 산 정상에는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있다.
◇ 맨뒤에 보이는 산이 가리왕산
◇ 제1 전망 좋은 곳에서
◇ 멀리 백석산 능선이 보인다
◇ 등용봉 정상에서
◇ 이름모를 1000 고지봉우리
◇ 1000 고지 봉우리에서 바라다 본 등용봉
◇ 절구봉 정상이 보인다
◇ 절구봉 정상
◇ 절구봉 정상에서 바라본 등용봉
◇ 절구봉 정상에서 바라다 본 하산할 능선
◇ 절구봉 정상에서 바다 본 전경
◇ 절구봉 정상에서
◇ 하산 하면서 올려다 본 등용봉 가는 능선길
◇ 2년간(2005,2006년) 거듭된 수해로 인하여 금당계곡 하류를 아직도 정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