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락을 이루어 지천에 피어난 피나물꽃이 온통 계곡가를 노랗게 물들여 놓고 있다
♤ 마치 금가루를 뿌려놓은 듯 선명한 노란꽃잎의 동의나물도 군락을 이루어 계곡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 열흘전엔 지천이던 노랑제비꽃은 이젠 거의 끝물인 듯~~
♤ 산괴불주머니
♤ 회리바람꽃
♤ 솜방망이
♤ 나도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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