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부터 햇살이 따가운 무더운 날씨 였지만 연꽃 향기를 맡으러
시흥의 관곡지를 다시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전 10시10분에 도착해 보니 연꽃을 구경하러 오신 분들과
사진을 담으려 오신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연꽃을 카메라에 담는 곳으로는 정말 좋은 장소로 여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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