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산의 큰골계곡
▲양지꽃
▲얼레지-화야산 1번을 보세요 설명이 자세하게~
▲개별꽃-석죽과로 여러해살이풀4-5월에 줄기끝의 꽃자루 ?에 1개의 흰색꽃이 위를 향해 핍니다.
▲개별꽃 군락입니다.
▲잔털제비꽃-제비?과로 심장형의 잎으로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습니다. 흰꽃이 핍니다.
◆바로 이거야!! 하며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찾아갔던 얼레지 군락을 보니 행복감이 넘쳤어요.
이래서 야생화에 빠진 사람들은 매년 야생화 찾아 어디든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돌단풍-범의귀과 식물로 산의 개울가와 바위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돌나리라고 합니다.
잎의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생명력이 강해 바위돌 틈 사이에서도 힘차게 계곡물을 향해 자라는 청초하고 귀여운 꽃입니다.
▲계곡을 향해 펴있는 돌단풍들-감동을 자아내는 청초한 모습입니다.~~
▲바위에 핀 돌단풍이 계곡물을 바라볼 때 싱그러움은 절정이지요. 싱그럽고 청초한 돌단풍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절정입니다.
▲왜현호색-이번에 현호색 군락을 보려나 했더니 아직도 안보이더군요. 아님 찾지를 못했나.. 군락지 보고 싶어라...
◆산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 30-50cm 높이자라는 줄기에 ?잎은 기다란 원통형으로 앞부분은 입술모양의 꽃이 핍니다.
설레임으로 찾아갔더니
설레임으로 찾아갔더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피어있는 얼레지 여인들
마음에 피어나는 감동의 꽃들
그리움을 가득 채워주는구나
맑은 계곡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에 녹아나는 그리움
돌단풍의 청초함에 젖어든다.
머리도 맑아지는 계곡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노라면
몸도 마음도 맑아지는 것을 느낀다.
신선놀음이 따로 있는가
싱그러운 계곡물에 마음을 담그면
세상사 힘들고 어려운일도
다 사라지는듯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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